헤럴드경제 / 김용재 기자(brunch@heraldcorp.com) / 입력 2021.12.13. 오전 7:50
기사원문: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1213000023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메타버스 VR 전시공간을 활용해 ‘성북구 온라인 청소년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성북구 온라인 청소년문화예술제는 ‘성북 시간여행자의 기록 마이로그북’을 주제로 온라인 전시 형태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성북구내 중학교 9개를 대상으로 추진된 ‘성북 청소년 역사문화 진로체험 심화교육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예술제는 메타버스 VR 전시공간에 성북구의 역사·문화 공간인 성북청소년미래지원센터, 방우산장, 장수마을, 길상사, 북정마을을 3D모델링으로 재현했다. 이외 콘텐츠로는 랩 음원, 시 낭송 음원, 뮤직비디오, 플립북 등도 있다.
참여 학생들은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교육을 통해 지역의 역사, 문화 공간과 인물을 탐색하며 자신에 대한 이해와 진로를 탐구한 바 있다.
성북구 관계자는 “실제 성북구의 역사문화 공간에 있는 것처럼 3D모델링된 성북구 공간을 온라인으로 탐방할 수 있다”면서 “이번 예술제를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아 성찰이 담긴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랩, 시, 그림 등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예술제는 성북온라인청소년문화예술제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성북청소년미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